다비치 '편지', 음원차트 1위 '발라드 열풍 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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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여성 듀오 다비치의 신곡 '편지'가 주간차트 1위에 올랐다.


19일 음악사이트 지니의 주간차트에 따르면 다비치의 '편지'는 박효신과 성시경을 제치고 정상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지난 2008년 정규 1집 'Amaranth'로 데뷔한 다비치는 '미워도 사랑하니까', '8282', '시간아 멈춰라' 등 많은 대표곡으로 인기를 얻었다.


이와 더불어, 막바지 가을에 맞춰 감성을 적시는 애절한 드라마 OST 곡이 인기를 얻고 있다.

KBS2 월화드라마 '미래의 선택'의 메인 테마곡인 박효신의 'It’s YOU'가 2위에 올랐으며, 3위는 '응답하라1994' OST인 성시경의 '너에게'가 차지했다. 4위는 허각의 '향기만 남아', 5위는 미쓰에이의 'Hush'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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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이적의 정규 5집 선공개 곡 '비포 선라이즈'가 6위, 노을의 '밤이 오는 거리'가 7위, 이정과 하동균의 듀엣곡 '같이 사랑했는데'가 8위에 올랐다. 그 밖에 형용돈죵의 '해볼라고'가 9위, 태양의 '링가 링가'가 10위를 차지했다.


지니 측은 "부쩍 쌀쌀해진 막바지 가을 날씨의 영향으로 가요계에 발라드 열풍이 몰고 있다"며 "인기 드라마 삽입곡과 발라드 가수들의 잇따른 컴백으로 한동안 감성 발라드의 영향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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