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 참가한 SK건설 임직원과 가족 100여명은 겨울철 수목보호를 위해 갈참나와 졸참나무 200여 그루를 심고 우드칩을 깔아주는 3시간여 동안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광석 SK건설 사회공헌사무국장은 "임직원과 가족들이 가족 봉사활동에 매번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덕분에 처음 연 1회 실시했던 행사를 올해 4회까지 늘려 기획했다"면서 "더욱 알차고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민찬 기자 leemin@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돈 써라" 국가가 나섰다…'우르르' 역대급 출국행...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