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서울중앙지검 조사부(부장검사 양호산)는 11일 KT 서울 서초 사옥 및 관계사, 계열사, 임원 주거지 등 13곳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검찰 관계자는 “한 곳은 이미 압수수색했던 장소지만 압수수색 범위가 다르고, 12곳은 그간 압수수색하지 않았던 곳”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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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검찰은 지난달 22일 KT 본사 사옥과 계열사 사무실, 임직원 주거지 등 16곳을 압수수색하고, 이어 지난달 31일 밤 8곳을 추가로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내부 보고서 등 각종 문건과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 전산자료를 확보하고 있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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