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IT포럼 8일 개최
하지만 이런 편리함 뒤에는 어두운 그늘도 있습니다. 피싱, 파밍, 스미싱 등 전자금융 범죄가 그것입니다. 전자금융 범죄가 지능화되면서 소비자들의 피해 역시 급증하고 있습니다. 해킹을 막기 위한 보안 기술이 끊임없이 개발되는 것도 전자금융의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일 것입니다.
▲일시 : 2013년 11월 8일(금)
▲장소 : 여의도 중소기업회관 그랜드홀
▲주최 : 아시아경제, 금융보안포럼
▲후원 :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금융보안연구원, 금융회사 등
▲문의 : 아시아경제신문 편집국 금융부 ☏ 02-2200-2071~2
▲참가신청 : 금융IT포럼 홈페이지(itforum.asiae.co.kr/2013)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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