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영국 로얄뱅크오브스코틀랜드(RBS)가 자체적으로 배드뱅크를 설립해 380억파운드(약 610억달러)의 부실자산을 처리하기로 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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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BS는 배드뱅크가 은행의 핵심 사업부에서 148억파운드, 비핵심 사업부에서 235억파운드의 부실자산을 떠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배드뱅크란 금융기관의 부실자산을 전문적으로 처리하는 기관으로 RBS는 배드뱅크를 통해 부실자산을 떼어내 재정건전화에 나설 수 있게 된다.


RBS는 이와함께 올해 3분기 8억2800만파운드의 순손실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1년 전 손실액 14억파운드 보다는 적자 규모가 줄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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