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KBS 기상캐스터 김혜선이 시스루 의상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맘마미아'에는 연예계를 대표하는 스타 모녀들이 출연했다.
이에 김혜선 기상캐스터의 어머니는 "나는 딸이 더 야하게 입으면 좋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젊었을 때 난 날씬했는데 지금은 뚱뚱하다. 그렇게 못 입는게 한이 됐다. 중요 부위만 가리면 된다"고 발언을 해 놀라움을 줬다.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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