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9시18분 현재 아바코는 전날대비 750원(15%) 내린 4250원이다. 이는 52주 최저가다. 이틀째 약세다.
전거래일 장마감 후 아바코는 출자법인인 스티온의 해산으로 당기 투자자산 손상차산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해산사유는 태양광 산업 불황과 재정난이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