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내륙고속道 김천JCT~선산IC 보수…11월11일까지 1차로만 통행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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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국토교통부는 도로노후화로 포장보수가 시급한 중부내륙고속도로 김천JCT~선산IC (L=9km)구간에 대해 집중보수를 시행하기 위해 1차로씩 차량 통행을 제한한다고27일 밝혔다.


이에 국토부는 28일부터 11월 11일까지 차량운전자들의 우회도로이용을 당부했다.

집중보수 구간은 준공된 지 12년 이상 된 콘크리트포장 도로로, 그동안 소규모 노면팻칭 위주의 보수작업을 시행했으나 중 차량 통행이 많은 주행선(2차로)에서 잦은 포장파손이 발생, 차량운전자들의 불편을 초래하고 있어 근원적인 문제 해소를 위해 재포장 공사를 시행하게 됐다.


공사기간 동안 상ㆍ하행 주행선(2차선)에서 보수작업이 시행됨에 따라 평상시 통행차량의 약 50%이상 차량이 다른 도로(경부선, 중앙선, 국도25, 33호선)로 우회해야 지ㆍ정체가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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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운전자들이 교통방송·도로공사홈페이지ㆍ스마트폰앱ㆍ전광표지판(VMS) 등을 통해 교통상황을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에 시행하는 고속도로 집중 포장 보수로 인해 당장은 이용차량 정체로 운전자들의 불편이 예상되지만, 공사가 완료되면 포트-홀 예방 등 주행차량의 안전성과 쾌적성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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