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할로윈의 밤을 뜨거운 공연으로 가득 채울 예정이다.
쉐라톤 워커힐 호텔과 FLUKERS가 할로윈데이를 맞아 Haunted HOTEL '유령의 집' 콘셉트로 스페셜 파티 이벤트를 선보이는 것.
관계자는 이어 "전세계 일렉트로 싸이키델릭 음악의 최강자 스카지(SKAZI)의 라이브 퍼포먼스와 호주 출신의 천재 라이브 연주자 M4SONIC의 스페셜 LIVE SET, 그리고 에픽하이, 다이나믹듀오의 프로듀서로 잘 알려져 있는 Planet Shiver의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그리고 전통문화 계승자의 사자춤과 일렉트로닉 뮤직이 한데 어우러지는 특별한 콜라보레이션 무대까지 관객들에게 공개된다"라고 설명했다.
또 이번 파티는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케이트코리아, 애플 사이더 써머스비와 함께 준비한 다양한 볼거리, 들을 거리, 즐길 거리들로 풍성하게 채워질 전망이다.
한편 다양한 콘텐츠와 풍성한 이벤트로 잊지 못할 할로윈 밤을 선사할 이번 'BLOODY FLUKERS' 파티 입장권은 현장구매 55,000원에 판매되며, 쿠팡에서는 30,000원에 예약구매 가능하다.
최준용 기자 cjy@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아빠는 직장 잃을 위기에 놓였다…한국 삼킨 초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