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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살이 생기는 이유' 알고보니 '이것' 때문이었네"

최종수정 2013.10.22 14:46 기사입력 2013.10.22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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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살이 생기는 이유' 알고보니 '이것' 때문이었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최근 네티즌들 사이에서 '튼살이 생기는 이유'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서울대병원에 따르면 튼살은 잡아당기는 힘에 의해 손상받은 부위의 피부에 나타나는 위축성의 선형 띠 병변을 말한다. 주로 팔, 허벅지, 복부, 궁둥이, 샅고랑 등의 부위에 잘 생기며 쿠싱(Cushing) 증후군에 의한 튼살은 접히는 부위의 피부에 발생할 수도 있다.
튼살이 생기는 이유는 정확히 알려져 있지 않지만, 피부가 과도하게 늘어나게 되면 콜라겐 섬유들 사이의 결합이 일부 파괴되면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부분 임신이나 부신 피질 호르몬 과다, 급격한 체중 증가와 같이 피부가 빠르게 늘어나는 경우에 생긴다.

특히 임신을 한 여성의 90%에서 튼살을 볼 수 있는데, 이는 임신에 의해 복부 피부가 늘어나면서 여성 호르몬이나 부신 피질 호르몬도 같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무거운 짐을 자주 들거나 근육 운동을 즐겨 하는 젊은 남자에서는 양쪽 어깨에 튼살이 발생하기도 한다. 튼살을 예방하려면 보습제를 충분히 바르고 오일 마사지를 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튼살은 의학적 문제는 없지만 미용의 차원에서 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 완벽하게 튼살을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은 아직까지 알려진 바 없지만 색소 레이저, 탄산가스 레이저, 미세박리술 등 다양한 치료법이 튼살 치료에 시도되고 있다.
튼살이 생기는 이유에 대해 알게 된 네티즌들은 "튼살이 생기는 이유, 갑자기 불어난 몸무게 때문이었구나", "튼살이 생기는 이유, 꾸준히 로션을 발라야겠다", "튼살이 생기는 이유, 겨울철에 더 조심해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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