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수주는 이미 연간 목표를 초과한 12조1000억원을 달성했고 신규수주가 건설부문 매출 성장과 판관비율 감소로 이어지면서 건설부문의 수익성이 점차 개선되고 있는 점이 긍정적
◆ 코웨이
-10월 이후 차익 실현 매물이 늘어나 단기 부진했으나 2014년에는 신사업 구조조정 가능성과 요금 인상으로 인한 수익구조 개선 및 주식가치 부담 완화로 재매수 기회에 진입한 것으로 판단
◆ 우림피티에스
미국발 셰일가스/천연가스 발전소용 기어박스의 매출비중은 2014년 20%를 기점으로 2016년 52%로 급성장할 것이며 대규모 투자 지난해 종료돼 향후 이익증가로 순현금이 계속 증가하는 재무구조 예상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