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미디어워치 대표 변희재가 SBS 배성재 아나운서 열애설을 언급하며 김성준 아나운서도 언급해 눈길을 끈다.
미디어워치 대표 변희재가 박선영 아나운서와의 열애설을 해명한 배성재 아나운서를 강하게 비난했다.
이어 변희재 대표는 같은 날 트위터를 통해 "SBS 김성준이란 기회주의자가 판을 치니 배성재라는 아래 것들도 덩달아 날뛰는 거죠. SBS는 일개 건설 졸부에게 지상파 방송 권력을 준 노태우 정권 때부터 잘못된 것"이라며 비난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변희재는 김성준, 배성재 다 싸잡아서 비난하지?", "오늘 하루종일 배성재 아나운서 실시간 검색 랭킹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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