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최근 5년 동안 급발진 신고가 가장 많이 접수된 차종은 현대자동차 쏘나타 LPG 차량인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민주당 이윤석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자동차 급발진 사고 신고건수는 2009년 7건에서 지난해 136건으로 급증했다. 올해 들어서도 6월까지 81건의 급발진사고 신고가 접수됐다.

차종별로는 현대자동차 쏘나타 LPG가 25건으로 급발진 사고 신고가 가장 많았다.

AD

삼성르노자동차 SM5 LPG와 SM3가 각각 18건으로 뒤를 이었고, 현대자동차 그랜저 16건, 기아자동차 쏘렌토 14건 등의 순이었다.

이 의원은 "소비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급발진 사고에 대한 적극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