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한일산업기술협력재단 주최로 열린 '산업기술 페어 2013'에서 발언

조석래 한일산업기술협력재단 이사장이 한일산업기술 페어 2013 행사에서 개막사를 하고 있는 모습.

조석래 한일산업기술협력재단 이사장이 한일산업기술 페어 2013 행사에서 개막사를 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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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조석래 효성 효성 close 증권정보 004800 KOSPI 현재가 228,000 전일대비 3,500 등락률 +1.56% 거래량 90,746 전일가 224,5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KB국민은행, 효성에프엠에스와 소상공인 포용금융 실천 업무협약 최대 4배 투자금으로 기회 살려볼까? 금리는 연 5%대로 부담 없이 조현준 효성 회장 지난해 보수 151억원 그룹 회장이 이사장 자격으로 참석한 한일산업기술협력재단 주최 '한일산업기술 페어 2013'에서 한일 양국 간 경제협력 확대를 강조했다.


조 회장은 1일 페어 개막식에서 "최근 양국관계는 역사인식의 차이와 영토문제 등으로 인해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며 "이럴 때일수록 양국 경제인들이 더 자주 왕래하고, 민간차원의 협력관계를 확대해나가야 한다"고 발언했다.

한일산업 기술 페어는 2008년부터 양국 부품소재분야의 기업들이 서로 협력하고 상생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한일 양국간 산업기술협력에 기여가 높은 기업을 발굴해 한일산업협력상을 수여한다.


이 밖에 ▲양국 기업간 부품소재 조달공급 상담회 ▲일본 퇴직기술자 초청 국내기업 매칭 기술지도 상담회 ▲한일산업협력 세미나 등도 함께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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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회장은 "불안정한 세계경제 상황과 달리 한일간 경제협력은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며 "일본은 한국의 두 번째로 큰 교역상대국으로 양국간 교역규모는 2년 연속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고 언급했다.


양국 간 영토문제에 대한 우려감도 표명했다. 그는 "최근 한일관계는 역사인식 차이와 영토문제 등으로 인해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며 "우리 경제인들이 더 자주 왕래하고 협력해 양국관계 개선을 이끌어 나가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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