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 기르는 가족(SBS 방송화면 캡처)

▲호랑이 기르는 가족(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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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호랑이 기르는 가족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SBS는 지난 27일(현지시간) 미국 ABC 뉴스의 보도를 인용해 집에서 호랑이를 키우는 브라질의 보스헤스 가족에 대한 사연을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보스헤스 가족은 지난 2005년 서커스단에 감금돼 학대받던 호랑이 2마리를 구출했다. 이후 이들 호랑이가 새끼를 낳아 총 7마리로 늘어났다.


또 보스헤스 가족은 호랑이 이외에도 사자 2마리와 원숭이를 키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의 한 달 양육비는 9000달러(약 1000만원) 정도. 양육비는 호랑이들이 영화나 광고에 출연한 수입으로 충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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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브라질 정부는 안전상의 문제를 이유로 보르헤스 가족의 맹수 사육을 반대하고 있는 상황이다.


호랑이 기르는 가족을 접한 네티즌들은 "호랑이 기르는 가족, 부럽다", "집이 동물원이네", "호랑이는 무서워서 못 키우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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