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인천 모자 살인사건과 관련, 피의자 차남의 부인인 김모(29)씨가 26일 인천 남동구 논현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김씨는 이날 오후 2시20분께 집에서 목을 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인천 남부경찰서는 김씨가 이날 오후 1시30분까지 경찰에 출석하지 않자 김씨의 집을 찾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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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집 안에서 인기척이 없자 이를 수상히 여겨 집 안으로 들어간 뒤 안방에서 목을 매 숨져있는 김씨를 발견했다.

경찰은 김씨가 24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를 앞두고 심리적인 압박감을 느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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