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강]


26일 오전 1시 50분께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 한 상가건물 식당에서 휴대용 가스버너가 폭발했다.

이날 폭발로 식당의 직원숙소 유리창이 깨지고 방 일부가 불에 타는 등 1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현장에서는 휴대용 버너 위에 옷가지가 올려진 채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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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결과 해당 식당 종업원들은 식당 영업시간이 끝난 후 술을 마시다 다툼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일한 지 이틀 된 30대 종업원이 홧김에 불을 지르려고 옷가지를 가스버너 위에 올려놓고 태우다 부탄가스가 폭발한 것으로 보고 있다.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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