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시설공단, 철길 위 역사 2층 연면적 3961m² 규모로 내년 말 완공…신재생에너지 설비, 초현대식 친환경건물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호남고속철도 정읍역 건물이 새로 지어진다.


한국철도시설공단 호남본부는 25일 현 정읍역 앞마당에서 호남고속철도 정읍역사 신축 기공식을 가졌다.

새 정읍역사는 368억원을 들여 선상(철길 위) 역사 2층의 연면적 3961m² 규모로 내년 말 완공된다.


정읍역사는 한옥의 처마 모양과 우물지붕을 형상화하고 21세게 정보화 사회에 맞는 미래지향적인 설계로 태양광, 지열을 이용한 신재생에너지 설비로 초현대식 친환경 건물로 지어진다.

정읍역사가 완공되면 호남서해안 지방을 잇는 교통요지로 하루 4000여 명이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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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에서 정읍까지 59분이 줄어든 1시간18분에 갈 수 있어 지역교통이 크게 좋아질 전망이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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