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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사우디 왕립병원과 뇌과학연구센터 구축 의향서 교환

최종수정 2013.09.24 18:32 기사입력 2013.09.24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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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보건복지부는 24일 가천대학교와 사우디아라비아의 킹파드왕립병원이 뇌 영상·뇌 과학연구센터 시스템 구축 및 공동연구 협력에 관해 합의하고 의향서(LOI)를 교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22일 진영 장관이 압둘라 알 라비아 사우디 보건부 장관과 알 야마니 킹파드왕립병원장을 면담하며, 두 나라의 의료기관 간 기술·시스템 이전과 공동 연구에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한 데 따른 것이다.
의향서에는 ▲뇌 영상·뇌 과학연구센터 설립 ▲7T MRI와 PET/CT를 결합한 최첨단 뇌 영상 퓨전시스템 구축 ▲KFMC 의료진에 대한 교육·훈련 및 학위 프로그램 제공 ▲차세대 PET/MRI 영상용 시스템 공동 개발 및 공동 연구 등의 내용이 담겼다.

두 나라는 주요 협력 내용에 대한 법률 검토 등을 마친 뒤, 조속한 시일 내 본 계약을 체결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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