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가정 자녀 체험학습비 지원
서대문구, 14개 공립초등학교 저소득가정 자녀 370명에 1인 당 2만5000원 체험학습비 지원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지역내 14개 공립초등학교의 저소득가정 자녀 370명에게 1인 당 2만5000원의 체험학습비를 지원한다.
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가구 월 소득이 최저생계비의 150%이내인 저소득가정의 초등학생으로 학교장 추천을 받은 후 확인 절차를 거쳐 해당 가정에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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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초등학생들 간의 교육격차 해소와 심리적 안정감 증진을 위해 이 사업을 3년째 이어오고 있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수요자 욕구에 부합하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개발 지원함으로써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통해 모아진 성금을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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