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 추석맞이 사회공헌활동 나서
한화그룹 임직원들이 9월 11일 서대문 평화의집을 찾아 독거 어르신들과 함께 과일, 송편 등을 나누며 추석 명절을 잘 보내시도록 격려하고 있다. (사진 맨 왼쪽 (주)한화/무역 박재홍 대표이사) 사진제공=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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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 한화 한화 close 증권정보 000880 KOSPI 현재가 139,900 전일대비 6,500 등락률 +4.87% 거래량 303,841 전일가 133,400 2026.05.04 15:30 기준 관련기사 한화, 한화솔루션 유상증자 참여…초과청약으로 8439억원 납입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비공개 결혼…한화家 3세 모두 화촉 로봇이 볼트 조이고 배달하고…건설현장·아파트생활에 AI 바람 그룹 전 계열사 임직원들이 추석을 맞아 봉사활동에 나선다. 한화의 사회공헌활동 철학인 '함께 멀리'를 실천한다는 취지에서다.
11일 그룹에 따르면 한화무역, 한화L&C, 한화건설 등 한화그룹 24개 계열사 70개 사업장 임직원 1000여명이 9일부터 22일까지 2주간 전국 복지기관, 독거노인, 다문화가정 등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찾아가 추석의 정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이날 한화무역 임직원 75명은 은혜지역 아동센터 아이들과 무악동, 옥천동, 행촌동 일대 독거노인을 찾아 차반에 송편과 제수용품 등을 담아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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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제수용품은 한화무역과 1사1촌마을로 연계된 충남 예산군 신양면에서 구입한 사과를 활용해서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차반은 한화그룹의 예술더하기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은혜지역 아동센터 아이들이 직접 만든 제품을 활용했다는 그룹의 설명이다
한화L&C 임직원 20명도 같은 날 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독거노인들에게 명절선물 등을 전달했다. 한화건설 임직원 40명도 성동종합복지관을 찾아 어려운 이웃들과 송편빚기, 전 부치기 등을 함께 했다.
김승미 기자 ask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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