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비자·나이키, 다우지수 종목 포함
알코아·BOA·HP는 제외
알코아·뱅크오브아메리카·휴렛팩커드 빠져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를 구성하는 30개 기업에 변동이 생겼다.
1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다우지수를 구성하는 30개 기업에 골드만삭스와 비자, 나이키가 새롭게 추가되고 기존에 있던 알코아와 뱅크오브아메리카, 휴렛팩커드는 제외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변경된 지수구성은 오는 23일부터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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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지수는 뉴욕증권시장에 상장돼 있는 주식 가운데 가장 신용 있고 안정된 30개 종목을 표본으로 시장가격을 평균해 산출하는 주가지수다.
30개 주식의 명단은 경제상황 변화에 따라 달라진다. 구성 주식이 더 이상 소속 산업을 대표할 수 없다고 판단됐을 때 그 주식을 제외시키고 해당 산업을 대표할 수 있는 새 기업의 주식이 대체된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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