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마감]경기회복 기대감에 상승…상하이 0.83%↑
[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6일 중국 주식시장이 상승 마감했다.
8일 무역수지 발표를 앞두고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작용했고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에 대한 기대감으로 선박과 해운주를 중심으로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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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83% 상승한 2139.99에 거래를 마쳤다. 상하이국제공항이 6.72% 올랐고 중국 2위 해운사인 CSCL가 10.22% 급등하는 등 항공·해운주가 상승세를 이끌었다. 중국 시틱은행이 1.34% 오르는 등 금융주도 상승세를 기록했다.
에버브라이트 증권의 젱 샨차오 애널리스트는 "최근 잇따른 경기지표 호조로 중국 경제에 대한 낙관론이 확산되고 있다"며 "그러나 이와 같은 상승세가 장기적으로 이어질지는 지켜봐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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