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산업은행은 4일 중소기업중앙회와 공동으로 480여 중소 및 벤처기업이 참석한 가운데 '창조경제 확산을 위한 창조금융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은은 이번 설명회에서 중소기업 지원제도를 설명하는 한편, 은행과 기업간 개별 현장상담을 실시하는 등 금융활용 로드맵을 제시했다. 또한 중소기업진흥공단과 협력해 해외진출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프로그램도 지원할 방침이다.

홍기택 KDB금융그룹 회장은 “이번 설명회는 산은이 그동안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KDB 산업은행 창조금융 시너지 네트워크' 구축의 일환으로, 창조경제 확산의 기폭제가 될 것”이라면서 "수요자 중심의 중소기업 원스톱 지원모델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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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산은은 올해 중소기업진흥공단 추천기업 가운데 10개사 250억원에 대한 금융사다리를 연결했으며 수도권 소재 25개 중소 및 중견기업과의 현장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를 통해 산은은 지난달 말 현재 중소 및 중견기업 앞 대출실적이 전년동기대비 1조5000억원이 증가한 12조6000억원을 기록했다.


최일권 기자 ig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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