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일본에서 활동 중인 가수 아유미의 최근 근황이 화제다.
아유미는 지난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너 소년 같아'라는 말을 들었다. 뭔가 매우 신선해서 기쁜 말"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아유미 근황'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유미 얼굴이 달라 보이네", "아유미 더 예뻐졌네", "아유미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유미는 현재 일본 KBC '후쿠오카 연애백서8'에 출연중이다.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아빠는 직장 잃을 위기에 놓였다…한국 삼킨 초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