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우려에 코스닥도 휘청..530선 하락
[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신흥국 시장에 대한 우려감이 확산되며 코스닥도 하루 만에 530선으로 하락 마감했다.
20일 코스닥은 전날보다 12.92포인트, 2.35% 내린 537.57로 마감했다. 이날 상승 출발한 코스닥은 오전께 보합세를 보이다 점심께 하락 전환했다. 인도와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신흥국에서의 금융위기 우려가 나타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이날 개인은 28억원 순매도를,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5억원, 29억원 순매수를 기록했다. 프로그램으로는 37억원 매도 주문이 나왔다.
시총 상위주도 일제히 하락했다. 셀트리온 셀트리온 close 증권정보 068270 KOSPI 현재가 201,000 전일대비 3,000 등락률 -1.47% 거래량 235,315 전일가 204,000 2026.04.30 12:41 기준 관련기사 셀트리온 앱토즈마, 일본서 퍼스트무버로 출시 코스피, 사상 최고치 6600 돌파…코스닥도 상승세 셀트리온, 가팔라지는 '고마진 신제품' 성장세…증권가 "주가 31% 상승 여력" 은 2.80% 내렸고, CJ ENM CJ ENM close 증권정보 035760 KOSDAQ 현재가 54,500 전일대비 900 등락률 -1.62% 거래량 39,544 전일가 55,400 2026.04.30 12:41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더딘 실적 회복세" CJ ENM 목표주가 하향 [클릭 e종목]"CJ ENM, TV 부진에 광고 실적 역성장 전망…목표가↓" 위기의 TV홈쇼핑…'엄지족 공략' CJ온스타일만 웃었다 -1.59%, 파라다이스 파라다이스 close 증권정보 034230 KOSPI 현재가 15,930 전일대비 210 등락률 -1.30% 거래량 187,462 전일가 16,140 2026.04.30 12:41 기준 관련기사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LIV 골프 코리아 공식호텔 지정 8만원대 강릉호텔 60만원대 '껑충'…한·중·일 황금연휴 이미 '만실' "이게 가능해?"…손님은 늘었는데 매출은 40% '뚝' 떨어졌다 -2.30%, 동서 동서 close 증권정보 026960 KOSPI 현재가 26,600 전일대비 50 등락률 +0.19% 거래량 28,547 전일가 26,550 2026.04.30 12:41 기준 관련기사 이재현·서경배도 제쳤다…유통업계 새 주식왕은 '38세 창업자' 동서식품, '맥심' 커피믹스 포장재에 멸균팩 재활용지 활용 [오늘의신상]"묵직한 초콜릿향"…'카누 바리스타' 신제품 -3.70%,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4.30 12:41 기준 관련기사 이재현·서경배도 제쳤다…유통업계 새 주식왕은 '38세 창업자' 동서식품, '맥심' 커피믹스 포장재에 멸균팩 재활용지 활용 [오늘의신상]"묵직한 초콜릿향"…'카누 바리스타' 신제품 -2.86%,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4.30 12:41 기준 관련기사 이재현·서경배도 제쳤다…유통업계 새 주식왕은 '38세 창업자' 동서식품, '맥심' 커피믹스 포장재에 멸균팩 재활용지 활용 [오늘의신상]"묵직한 초콜릿향"…'카누 바리스타' 신제품 -1.83%, 포스코DX 포스코DX close 증권정보 022100 KOSPI 현재가 35,050 전일대비 1,300 등락률 -3.58% 거래량 445,523 전일가 36,350 2026.04.30 12:41 기준 관련기사 자동차 업종 전반에 확산되는 온기...기회를 더 크게 살리고 싶다면 종목은 잘 골라놓고 투자금이 부족하다? 4배 투자금을 연 4%대 금리로 확신 왔다면 투자 규모부터 키워야...4배 투자금을 연 4%대 금리로 -3.18% 등이 1% 넘게 떨어졌다. 서울반도체 서울반도체 close 증권정보 046890 KOSDAQ 현재가 16,675 전일대비 2,355 등락률 +16.45% 거래량 11,897,761 전일가 14,320 2026.04.30 12:41 기준 관련기사 최대 4배 주식자금을 연 5%대 금리로? 알 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 있다는데 개별종목은 물론 ETF 거래까지 가능한 연 5%대 금리 주식자금 출시 남들보다 늦었다고? 4배 투자금으로 따라가면 금방...금리는 연 5%대 홀로 2.45% 상승해 눈길을 끌었다. 서울반도체가 2분기 깜짝 실적을 발표한 이후 증권사들은 잇따라 서울반도체의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이날 삼성증권은 LED조명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감안하면 지속적인 펀더멘털 성장이 기대된다며 기존 3만원이었던 목표주가를 5만원으로 대폭 상향했다.
업종별 지수도 전 부문이 1% 넘게 떨어졌다. 디지털컨텐츠 -4.48%, 비금속 -4.44% 등이 4% 넘게 내렸고, 출판매체복제, 정보기기, 제약, 섬유의류 등도 3%대로 하락했다.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5.20원 오른 1120.8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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