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 '클라라 침대화보' 제목으로 사진이 공개됐다.
그는 누드 톤 수영복을 입고 침대에 누워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클라라가 입은 피부 톤과 같은 살색 수영복은 마치 안 입은 듯 착시효과를 줘 눈길을 끈다.
한편 클라라의 침대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클라라 화보 중 가장 수위가 높은 듯", "클라라 섹시하다", "클라라 몸매 아찔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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