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남북 개성공단 정상화 합의에 따라 공단 내 시설을 사전 점검하기 위해 17일 오전 방북했던 우리 측 인원들이 입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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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KT, 수자원공사, 개성공단관리위원회 관계자 등 30명은 이날 오후 5시 차량 12대에 나눠 타고 남북출입사무소(CIQ)를 통해 개성공단에서 나왔다.


이들은 개성공단에서 지난 4개월 이상 가동이 중단된 공단 내 전력과 통신, 용수 등 인프라를 점검했으며 19일에도 방북해 기반시설 점검을 계속할 예정이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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