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과 꽃', 시청률 ↓… 수목극 '최하위' 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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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금준 기자]'칼과 꽃'이 수목극 최하위 굴욕을 면치 못하고 있다.


1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5일 밤 방송한 KBS2 수목드라마 '칼과 꽃'(극본 권민수, 연출 김용수 박진석)은 지난 방송분보다 1.8%포인트 하락한 4.6%의 전국 시청률에 머물렀다.

'칼과 꽃'은 고구려 영류왕의 딸 무영이 아버지를 죽인 연개소문의 서자 연충과 사랑에 빠진 뒤 복수와 사랑 사이에서 갈등하는 내용의 드라마. '고구려판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불리며 기대를 모았지만 정작 그 결과는 처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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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엄태웅과 김옥빈 등 배우들이 매회 열연을 펼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같은 결과가 나오고 있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어설픈 연출과 스토리 라인이 작품의 발목을 잡고 있다는 평가다.

한편, 같은 시간에 방송한 SBS '주군의 태양'과 MBC '투윅스'는 각각 16.8%와 9.2%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이금준 기자 musi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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