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던전앤파이터` 최대 규모 업데이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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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승우 기자] 게임업체 ㈜넥슨(대표 서민)은 ㈜네오플(대표 강신철)이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중인 인기 온라인 액션게임 `던전앤파이터`가 유저를 대상으로 `던파 마라톤-나이트워킹`이란 이름의 걷기대회를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대회는 `던전앤파이터`의 서비스 8주년을 기념하고 향후 서비스 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한 일종의 유저 행사다.


지난 10일 경기도 과천 서울대공원에서 진행된 이 행사에는 사전 신청을 통해 참석한 1800여명의 유저가 기념 티셔츠를 착용하고 총 3.5km의 코스를 이동했다. 넥슨에 따르면 이날 대회에 참석한 유저는 긴 행렬을 이루며 전원 완주했다.

특히 이날 걷기 행사를 마치고 진행된 메인 무대 행사에선 역대 최대 규모의 업데이트 주요 내용이 최초 공개됐다. `대전이`란 이름의 이번 업데이트는 아라드 대륙이 거대한 균열로 인해 전혀 다른 새로운 모습으로 변하게 된다는 설정을 배경으로, 지금까지의 업데이트 중 가장 커다란 변화를 선보이게 될 것이란 게 회사측 설명이다.


`대전이`의 중심 스토리를 바탕으로 새롭게 변화된 마을 5곳과 던전 29개, 지역별 한 개씩 존재하는 스페셜던전 9개, 신규 등급인 레전더리 아이템, 85레벨 신규 에픽 아이템 등이 대량 추가될 예정이다. 이날 발표에선 `여귀검사`의 새로운 전직으로 `다크템플러`와 `베가본드` 캐릭터 2종과 거대보스인 `사도 로터스`와 `사룡 스피라찌`의 신규 콘텐츠 소식도 소개돼 유저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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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도 `여귀검사` 신규 전직 2종의 코스튬 플레이와 축하 공연이 이어지는 등 다채로운 볼거리로 흥을 돋았다.


던전앤파이터 서비스를 총괄하는 네오플 노정환 실장은 “서비스 8주년을 맞이하기까지 항상 많은 지지와 사랑을 보내준 유저들을 위해 지금껏 선보인 적 없었던 대규모의 변화를 준비하게 됐다”면서 “9월부터 펼쳐질 `던전앤파이터`의 새로운 세계에도 지속적인 응원과 관심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이승우 기자 press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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