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진택 기자 ]


" 다문화 가정자녀와 멘토가 함께하는 전국 국토체험단 "

레인보우 문화 대장정 남원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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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권 다문화가정 자녀를 대상으로 구성된 열차길 따라 시행하는 레인보우 대장정 투어단이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남원을 방문했다.


이번에 방문하는 대장정은 코레일과 남원시·연계시군과의 관광자원을 연계해 열차길 따라 시행하는 전국 국토순례체험으로 다른 국토대장정과는 달리 다문화가정 자녀(초·중·고)의 멘토 역할을 담당하는 대학생들과 함께 200여명으로 구성 된 대장정 투어단이다.

국토대장장정은 부산에서 처음 출발 후 순천을 들려 남원에서 1박을 시작으로 서울과 강원도를 경유하여 다시 부산으로 돌아오는 순환형식의 4박5일 일정이며 각 지역의 주요 문화재 탐방과 체험을 위주로 이루어진다.


남원에 도착한 1일차는 ‘한여름밤의 소리여행’ 공연을 관람하고 2일차는 지리산 둘레길 2코스 걷기, 국악의 성지에서 국악공연을 관람하게 된다.


대장정 투어단은 "다문화가정 자녀와 대학생 멘토가 같이하는 만큼 남원관광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기회가 될 것이다"며 " 환대서비스에 각별한 신경을 쓰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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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이번 남원관광 투어행사는 부산MBC가 동행 취재해 ‘레인보우 문화 대장정’ 프로그램으로 제작돼 영남권지역에 방송될 예정”이라며 “남원관광에 대한 홍보효과는 물론 영남권지역 관광객을 유치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진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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