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근린공원 및 안양천 등 총 20개소 체육시설물 고장상태, 안전저해요인 점검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서울연구원이 지난 5월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체육시설이 많은 동네 주민일수록 의료비 지출이 적은 것으로 나타나 운동이 우리 건강에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주민 건강은 의료비 지출 감소와 생활의 활력소가 되므로 체육시설물의 안전·청결 상태는 구민의 행복지수를 높여주는 중요한 요소다.

서울 자치구 중 체육시설 공급이 높은 상위 5개 구인 양천구(구청장권한대행 전귀권)는 주민들 건강 증진과 쾌적한 운동환경 제공을 위해 근린공원과 안양천 생태공원의 체육시설물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진행했다.


점검대상은 목마공원 등 근린공원 19개 소와 안양천 생태공원 등 총 20개 소로 운동기구, 산책로, 주민편의시설 유지관리상태와 주변조경, 환경관리 등을 주로 점검했다.

안양천 체육시설

안양천 체육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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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시설물 고장 상태와 안전, 미관을 저해하는 요인도 꼼꼼히 살피고 시설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이용불편 사례에도 귀 기울여 주민의 욕구를 충족시키도록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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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향후 다른 구 인접 시설현황에 대한 비교 분석도 진행해 우수사례는 벤치마킹하는 등 구민건강 증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서재풍 감사담당관은 “점검결과 미흡한 사항이나 파손된 시설물에 대하여는 해당 부서에 통보 완료했으며 즉각적인 개선으로 주민들이 체육시설물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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