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만리포해수욕장, 모항항도 찾아 주민 및 상인들 격려…진태구 태안군수, 유류사고 가해기업 책임이행중재지원 등 건의

태안 해변을 돌아보고 있는 정홍원(가운데 푸른색 셔츠를 입은 사람) 국무총리.

태안 해변을 돌아보고 있는 정홍원(가운데 푸른색 셔츠를 입은 사람) 국무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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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3일 정홍원 국무총리가 충남 태안 만리포해수욕장과 모항항을 찾아 주민과 상인들을 격려했다.


이곳은 2007년 기름유출 사고 때 피해가 가장 심했던 지역으로 정 총리는 6년여 만에 해양환경이 사고이전수준으로 거의 되살아난 청정지역을 확인하고 주민들의 어려움과 아픔을 달랬다.

한편 이날 진태구 태안군수는 지역분위기 및 지역현안 설명을 한 뒤 ▲유류사고 가해기업 책임이행 중재지원 ▲만리포관광거점 조성사업 지원 확대 ▲신덕~소근 상수도 배수관로 확충 ▲천리포수목원 부근 호안정비사업 추진 등을 건의했다.


특히 피해지역민들의 건강영향조사, 연구 등 주민건강의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는 태안환경보건센터의 운영인력에 대한 정규직 승인도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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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총리의 태안 방문지엔 안희정 충남도지사 등 지역관계자들이 함께 했다.


태안 만리포해수욕장을 돌아보고 있는 정홍원(앞줄 왼쪽에서 3번째) 국무총리.

태안 만리포해수욕장을 돌아보고 있는 정홍원(앞줄 왼쪽에서 3번째) 국무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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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해변에 있는 회집 앞에서 광어를 들어보이며 웃고 있는 정홍원 국무총리.

태안 해변에 있는 회집 앞에서 광어를 들어보이며 웃고 있는 정홍원 국무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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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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