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 연간 출국자 성장 전망 상향..목표가↑<우리투자證>
[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 close 증권정보 005940 KOSPI 현재가 34,100 전일대비 500 등락률 -1.45% 거래량 261,355 전일가 34,600 2026.04.30 11:0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증권주 상승세…다시 커지는 종전 협상 기대 [특징주]증권주 동반 상승세…"1분기 호실적 전망" [특징주]증권주, 코스피·코스닥 상승에 동반 강세 이 2일 하나투어 하나투어 close 증권정보 039130 KOSPI 현재가 42,250 전일대비 500 등락률 -1.17% 거래량 25,822 전일가 42,750 2026.04.30 11:0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올해는 어디로 여행갈까…중동전쟁에도 성장 이어가는 이 종목" 이란전쟁에 항공·여행주 ‘직격탄’…실적 추정치 줄하향 [Why&Next]"깃발투어 끝났다"…투자회사 변신한 1위 여행사 에 대해 양호한 여행수요 확인에 따른 이익 증가가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9만원에서 9만5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배석준 연구원은 "올해 상반기 출국자 수요가 전년 동기 대비 9.6% 증가해 올해 연간 출국자 성장률 전망을 기존 6.5%에서 7.5%로 변경한다"며 "이를 반영해 2013년과 2014년 주당순이익을 각각 2.3%, 5.3% 상향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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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4분기의 이익 증가 모멘텀도 충분하다고 봤다. 배 연구원은 "3분기 별도기준 실적은 매출액 816억원, 영업이익 15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2.6%, 34.4% 늘어날 것"이라며 "이는 수익성 악화 요인들이 3분기 해소될 가능성이 높고 성수기 영업 레버리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국면에 진입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2분기 실적은 예상치에 부합했다고 평가했다. 하나투어는 2분기 별도기준 매출액은 665억원으로 전년 동기 보다 12.4%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42억원으로 7.2% 감소했다. 그는 "송객수가 전년 동기 대비 14.6% 증가하며 양호했다"며 "하지만 비수기에 따른 역레버리지 효과와 프로모션에 따른 지급수수료 증가, 자유개별여행(FIT) 브랜드 론칭을 위한 광고비 증가 등이 수익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쳤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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