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P&G는 지난 4분기(4~6월)중 순이익과 주당순이익이 각각 18억8000만달러를, 64센트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 동기(202억1000만달러) 보다 많은 207억달러로 집계됐고, 이 역시 시장 전망치(205억5000만달러)를 웃도는 기록이다.
한편 은퇴 4년만인 지난 5월 경영에 복귀한 래플리 CEO는 P&G 핵심 사업인 세제·미용제품 등에서 점유율을 다시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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