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최근 5년 사이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1일(현지시간) 미 노동부는 지난달 21~27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전주 대비 1만9000주 줄어든 32만6000건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2008년 1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블룸버그 경제전문가 50명의 예상치 34만5000건을 밑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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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네타 마르코브스카 소시에테 제네랄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고용시장이 여전히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며 "이는 경제의 회복 탄성과 민간 부문에서의 모멘텀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달 20일 기준 실업보험연속수급신청자수는 295만100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예상치인 300만명을 하회한 기록이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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