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나주시 지원 161명 참여…기숙생활, 회화, 문화활동 등 영어몰입교육으로 해외연수 효과 "


동신대, 지역 초중생 위한 여름방학 영어캠프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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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지역 초·중학생을 위한 어학연수 프로그램인 동신대학교 ‘여름방학 영어캠프’가 29일 오전 10시 개소식과 함께 힘차게 시작됐다.


29일부터 8월 16일까지 18박19일간 동신대학교 내에서 합숙형태로 진행되는 이번 캠프에서는 Leader's English Camp를 주제로 영어몰입교육과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이 진행된다.

올 여름캠프 참가자는 초등학생 104명, 중학생 57명 등 총 161명이며, 원어민 강사 16명, 보조교사 27명, 매니저 4명 등 47명의 강사가 이들을 지도한다.


이번 캠프는 지역 인재 양성을 역점 추진하고 있는 나주시의 지원을 받아 개설됐으며 전원 기숙생활과 회화, 생활, 놀이, 단어테스트, 클럽활동 등 다양한 학습을 통해 해외연수를 대체할만한 영어몰입 환경을 제공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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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수준별 수업을 통해 집중적인 학습을 실시하고, 클럽활동과 영어문화 체험 등을 통해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키워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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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는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 등 집중학습이 진행되고, 오후에는 단어테스트와 클럽활동 및 문화 체육 활동이, 저녁에는 퀴즈대회와 독서, 일기쓰기, 영어신문 만들기 등을 통해 창의력을 키우는 데도 주력할 계획이다.


오성록 동신대 언어교육원장은 “지역의 청소년들이 해외연수를 가지 않고도 영어를 자유롭게 구사하도록 돕기 위해 방학마다 영어캠프를 개설하고 있는데 지역민들의 반응이 좋아 보람을 느낀다”면서 “원어민 강사와 한국인 강사가 각자의 장점을 살려 영어몰입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알찬 프로그램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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