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오쇼핑, 배달이유식 '풀무원 베이비밀' 론칭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CJ오쇼핑은 직장 생활과 육아로 바쁜 엄마들을 위해 프리미엄 이유식을 집으로 배달해주는 ‘풀무원 베이비밀’을 이달 26일 오후 1시 40분 론칭한다고 25일 밝혔다.
대부분의 배달이유식은 한 번에 여러 세트씩 배송돼 오랫동안 보관해야 하는 반면, 이번에 CJ오쇼핑에서 론칭하는 ‘풀무원 베이비밀’ 배달이유식은 아침마다 하루 분량씩 배송해주기 때문에 신선하게 아이에게 먹일 수 있다.
‘풀무원 베이비밀’은 신선식품 일일 배달 채널을 통해 0℃~5℃ 사이로 냉장된 상태로 문 앞까지 배송(일부 지역 택배 배송)돼 고객이 직접 식재료를 구매하고 조리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어준다. 배송 주기는 매일 배송(월~토)과 격일 배송(월수금·화목토) 중 선택 가능하다.
이유식은 아이 연령에 따라 초기(4~5개월), 중기(6~7개월), 후기(8~9개월), 병행기(10~11개월), 완료기(12~13개월), 영양밥(13~36개월), 성찬(24~48개월)으로 촘촘히 나눠진 7단계 중 선택할 수 있다. 메뉴도 85가지나 돼 원하는 메뉴 중 고를 수 있다.
유기농 곡류, 무항생제 육류 등 아이에게 안심하고 먹일 수 있는 재료가 사용됐으며, 설탕이나 소금 대신 무, 양파, 당근, 양배추 등을 우려낸 조리수를 사용했다. HACCP 인증 받은 시설에서 조리됐으며 환경호르몬, 산화방지제, 화학첨가제 등이 없는 안심 용기를 사용했다.
한 세트는 이유식 13회 분량이 포함됐으며 보냉가방과 휴대용 보냉팩이 사은품으로 제공된다. 가격은 이유식 단계별로 5만1600원부터 13만6800원대다.
오길영 CJ오쇼핑 문화디지털사업팀장은 “배달이유식 상품은 홈쇼핑 최초로 시도하는 것으로 신청부터 배달까지 다 집에서 해결할 수 있는 편리한 상품서비스”라며 “바쁜 일상에 쫓겨 식재료를 직접 구매하고 조리할 여유가 없는 워킹맘이나 가사육아에 지친 엄마들의 수고를 덜어줄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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