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말 주식관련 ETF를 매수하고 월초 매도해 차익을 추구한다. 월중에는 채권관련 ETF에 투자한다. 하나대투증권은 "윈도드레싱 등의 이유로 통상 월말에는 주가가 높게 유지된다. 전체 주식 노출기간을 줄여 펀드 변동성을 줄이면서도 수익을 높인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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