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는 지난 6월5일자 [어린이집 짐칸 파문…원장 해명에도 네티즌 비난 잇따라] 제하의 기사를 통해 한 어린이집이 SUV 차량 트렁크에 어린 아이들을 짐짝처럼 태우고 있는 사진이 한 시민에 의해 공개됐고, 이를 제보한 시민은 "얘들은 차량 짐칸에 7~8명 정도가 2열로 뒤에 탑승해서 인천대공원에 놀러온 것"이라고 주장해 온라인 커뮤니티에 파문이 일었고, 해당 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을 차량 뒤 칸에 태운 것을 인정하면서도 나름대로 아이들의 안전을 강구하기 위해 노력했음을 주장했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어린이집 원장은 "차량 뒤 칸에는 어린이 4명이 탑승했다"면서 "이에 대해서는 제보하신 분께서도 잘못 보신 것 같다고 인정한 부분이다"고 재차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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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그는 "어린이들을 차량 뒤 칸에 태워 야외로 간 것은 명백한 실수로서 충분히 반성하고 있다"면서도 "현실적으로는 어린이 보호차량이라고 해서 특별히 어린이들의 안전을 고려해 좌석 등을 설계한 것이 아니라 차량 외관만 노란색으로 도색한 것이어서 실질적인 어린이 보호차량은 전무하다"고 주장한 후, "이번 일을 계기로 어린이를 위한 안전한 차량이 제조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혀왔습니다.


이 기사는 언론중재위원회 중재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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