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의 여신 정이' 김지민 "너무나 소중한 시간" 하차 소감
[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아역배우 김지민이 MBC 월화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 하차 소감을 밝혔다.
김지민은 지난 15일 방송된 '불의 여신 정이' 5회를 마지막으로 화령 역과 작별을 고했다.
그는 진지희(어린 정이 역)의 친구인 어린 화령 역으로 출연, 차분하고 어른스러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호평을 받았다. 또, 박건태(어린 태도 역)를 짝사랑하는 섬세한 소녀 감성을 자연스럽게 표현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에 김지민은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아역 분량이 끝나 섭섭하다. 생각보다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간 것 같다"며 "'불의 여신 정이' 화령 역을 통해 많이 배울 수 있었고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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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어 "함께 즐겁게 촬영했던 배우들과 스태프 분들 모두 감사하다. 아역들 분량은 끝났지만 '불의 여신 정이' 앞으로도 많이 사랑해주시고, 또 다른 모습으로 여러분을 찾아 갈 테니 많이 응원해 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지민은 지난 2008년 MBC '달콤한 인생'으로 데뷔, KBS '전설의 고향', SBS '폼나게 살거야'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여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박건욱 기자 kun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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