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픽 림', 박스오피스 정상 등극…흥행 가속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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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할리우드 영화 '퍼시픽 림'(감독 길예르모 델 토로)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흥행질주에 가속도를 붙였다.


1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퍼시픽 림'은 지난 14일 하루 전국 977개 상영관에서 44만 4956명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정상에 등극했다. 이로써 '퍼시픽 림'은 개봉 첫째 주 주말에 누적 관객 수 137만 2721명을 동원하며 본격적인 인기몰이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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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픽 림'은 2025년 태평양 한가운데에서 나타난 외계몬스터 카이주가 지구를 파괴하자 인간들이 범태평양 연합방어군을 결성, 거대로봇 예거를 창조해 대결에 나선 이야기를 그린다.


한편 국내영화 '감시자들'(감독 조의석, 김병서)은 38만 589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하며 누적 관객 수 354만 435명을 나타냈다. 이어 브래드 피트 주연의 '월드 워Z'가 13만 2877명을 모으며 500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있다.

박건욱 기자 kun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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