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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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이병석 국회부의장(새누리당ㆍ4선ㆍ포항시북구)이 국회의 갈등조정능력을 높이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 부의장은 제헌절 65주년을 맞아 1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박병석 국회부의장, 아태정치학회,한국선거학회 등과 함께 '국회의 갈등관리와 기능강화방안'심포지엄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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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은 국회가 정당 리더십을 전제로 한 갈등관리 시스템을 작동시켜 왔지만, 이제는 변화가 필요하다면서 의원 소신에 따라 투표하는 분위기 조성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이 부의장은 "디지털 문명시대에 대응하는 새로운 의회 갈등을 어떻게 조절해 나갈 것인지 새로운 이론적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필요하다"면서 "국회 갈등해소 시스템을 제도화해 성공적인 국회 개혁과 기능 강화를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이 부의장은 지난 4월 한국비서협회로부터 공공부문 최고의 상사로 뽑혔으며 포항 출신으로 지난 2월 본회의를 주재하던중 '쌀' 발음을 '살'로 '소싸움'을 '소사움'으로 발음해 본회의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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