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테크노는 매각을 위해 지난 5월과 6월 중 2차례에 걸쳐 임직원을 파견해 '에버파이어니어'의 인도네시아 현지 자회사 'PT.EVERPIONEER'와 'PT.DUTA ALAM SUMATRA'를 방문하고 현지 조사를 실시했다.
이 회사는 이번 매각 추진에 대해 지난 3월11일과 4월10일 2차례에 걸쳐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매각을 추진 중이나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공시한 바 있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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