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4일 중국 주식시장에서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0.6% 상승한 2006.1에 마감했다.


중국 룽성(熔盛)중공업은 최근 몇 달 동안 전체 인력의 40%를 축소했다는 언론 보도 여파로 이날 주식시장에서 거래가 중지됐다. 룽성중공업의 주가는 전날 10% 하락했었다. 선화에너지가 2.6% 올랐고 부동산업체 완커가 4.6%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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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안웨이하이 상하이증권 애널리스트는 "가격이 많이 내려간 지금 주식을 사야겠다고 판단한 투자자들이 있다"면서 "그러나 대부분이 신중하게 주식시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골드만삭스는 전날 보고서를 통해 중국 정부의 긴축정책 의지와 외국인 자금 이탈 등을 이유로 중국 CSI300 지수 올해 전망치를 기존 2800에서 2380으로 15% 하향조정했다. CSI300 기업의 주당 순이익(EPS) 증가율 전망치도 10%에서 6%로 낮췄다.

박선미 기자 psm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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