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화 어린이공원 친환경 주민쉼터로 탈바꿈
강서구 방화동 소재 개화 어린이 공원 1512㎡ 리모델링 마쳐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강서구(구청장 노현송) 개화 어린이공원이 리모델링을 거쳐 각종 편의시설과 수목등을 식재한 친환경 공원으로 변신했다.
방화3동 818 일대 1512㎡ 공원 부지에 3억5000만원 사업비가 투입돼 조합놀이대 회전놀이대 언덕놀이대 등 어린이 놀이시설을 갖추었다.
또 지역주민들을 위한 운동시설과 편의시설을 비롯한 주민 쉼터 등도 골고루 마련했다.
아름다운 공원 경관을 위해 덩굴장미, 회양목, 산철쭉, 백철쭉 등 수목들도 공원 주변에 식재했다.
지난 3월 착공한 이래 6월까지 3개월간의 노력 끝에 기존 놀이터 시설과 바닥을 철거하고 각종 편의시설과 부대시설을 설치했다.
특히 공원조성 전반에 대해 어린이 설문, 지역주민 설명회, 디자인 주민 설명회 등을 거치며 지역주민의 참여를 강화해 특색있게 리모델링 했다.
햇님과 바람을 모티브로 자연에너지를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안전한 친환경 놀이터라는 컨셉트로 디자인했다.
오춘섭 공원녹지과장은 “공기업의 사회공헌사업을 구에 유치해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을 마련하게 됐다”며 “새롭게 조성된 공원이 지역주민의 쉼터로 본래의 기능을 다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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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LH공사의 사회 공헌 활동의 하나인 ‘친환경 놀이터 리모델링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어, 개화어린이 공원을 포함한 세곳이 공모로 선정돼 진행됐다.
3일 오후 3시 개화근린공원 현장에서는 준공식도 개최될 예정이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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