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출시 10년 된 '메밀소바' 잘 팔리네"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출시 10년째 되는 농심 농심 close 증권정보 004370 KOSPI 현재가 377,500 전일대비 7,500 등락률 -1.95% 거래량 20,012 전일가 385,0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가까스로 버텼다"…식품업계, 포장재·환율 변수 2분기 '먹구름' "유라시아 라면 로드 뚫는다"…농심, 6월 러시아 법인 출범 초코파이·불닭 '킹달러'에 웃었다…K푸드社, 외화자산 급증 '메밀소바'가 최근 인기를 끌고 있다.
2일 농심에 따르면 올 5, 6월 메밀소바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4.3% 늘어난 20억원을 기록했다. 농심은 올해 50억원으로 잡은 매출 목표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메밀소바 매출은 2009년 15억원에서 지난해 35억원으로 평균 32.7%의 성장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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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메밀소바는 몸에 좋은 흑메밀 면발에 깊고 감칠맛 나는 간장소스, 톡 쏘는 고추냉이가 어우러져 시원한 소바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농심 관계자는 "메밀소바는 출시 초기 여름철에만 판매하던 계절 제품이었으나 수요가 사시사철 꾸준해 지난해부터 연중 판매에 들어갔다"며 "고객들의 의견을 반영, 제품의 품질을 꾸준히 업그레이드한 것도 소리 없이 강한 제품이 된 비결"이라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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