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넬슨 만델라(95) 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이 위독하지만 안정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대통령실이 1일(현지시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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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남아공 대통령실은 이같이 밝힌 국민들에게 오는 18일 만델라 전 대통령의 95회 생일을 준비할 것을 요청했다.


만델라 전 대통령은 지난달 23일 이후 위독한 상태가 이어지고 있다. 제이콥 주마 대통령이 지난달 27일 만델라 전 대통령이 입원한 병원을 찾은 뒤 성명을 통해 "마디바(만델라 존칭)가 위독하지만 안정된 상태"라고 전했다.


백종민 기자 cinq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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