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 전역…민간인으로 돌아온 '꽃보다 남자'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수 겸 배우 김준(본명 김형준·30) 전역이 화제다.
김준은 2년여간의 의경 복무를 마치고 28일 서울 서대문 경찰청에 전역 신고를 했다.
김준은 지난 2011년 의무경찰로 현역 입대해 배우 이제훈, 김동욱 등이 소속된 서울 경찰청 홍보단 '호루라기' 연극단원으로 복무했다. 본인의 의사를 존중해 전역식은 비공개로 치러졌다.
그는 "2년 동안 정말 즐겁고 뜻깊은 군생활을 했다. 가족들은 물론 팬분들에게도 감사드리지만 내가 군생활을 즐겁게 할 수 있게 해준 군대 동료들에게도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고 전역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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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 소속사 창컴퍼니는 "'꽃보다 남자'를 통해 한류스타로 발돋움한 배우 김준과 최근 신뢰를 바탕으로 한 파트너십을 맺었다"며 "김준은 전역 후 부터 창컴퍼니 소속으로 활동하게 된다"고 전했다.
남성 4인조 그룹 티맥스 출신인 김준은 지난 2009년 방영된 '꽃보다 남자'에서 꽃미남 그룹 'F4'의 일원으로 출연해 인상깊은 연기를 펼쳤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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