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루션스, 세계와 소통한다… 스티키 몬스터 랩과 'MTV 광고' 동반 작업
[아시아경제 이금준 기자]일렉트로닉 퓨쳐 록 밴드 솔루션스(THE SOLUTIONS)가 세계적으로 전파를 타는 MTV의 TV 광고음악을 작업했다.
27일 해피로봇레코드에 따르면 솔루션스가 참여한 이번 광고는 세계적인 아티스트팀인 스티키 몬스터 랩이 제작한 것으로 주인공 캐릭터가 친구들의 도움을 통해 위기상황을 극복하는 내용을 담은 '언더 독(UNDERDOG)'이라는 제목의 20초짜리 TV 광고다.
단순하지만 진지함이 담긴 '스티키 몬스터 랩'의 귀여운 캐릭터와 솔루션스의 트렌디한 음악 작업이 어우러져 감각적이고 세련된 영상이 연출됐다.
소속사 해피로봇레코드 관계자는 "이번 MTV 광고음악 작업은 스티키 몬스터 랩 측과 수차례 커뮤니케이션을 거쳐 이뤄진 결과물로, 솔루션스 멤버들이 곡뿐만 아니라 사운드 이펙트 작업도 직접 진행하면서 굉장히 즐겁게 작업을 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번 광고는 북미를 제외한 전 세계 MTV를 통해 방송되는 만큼, 솔루션스의 음악이 세계로 뻗어나가는 해외진출의 교두보 역할을 하길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012년 싱글 '사운즈 오브 더 유니버스(Sounds of the Universe)'로 등장한 솔루션스는 트렌디한 음악과 열정적인 무대 매너로 많은 사람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고 있다.
이들은 최근 케이블채널 Mnet 'MUST 밴드의 시대'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으며 오는 7월 6일과 7일, 양일 간 롯데카드 아트센터에서 벌어지는 MPMG 레이블 공연인 'live THEY 2013'을 비롯해 각종 페스티벌로 팬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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